안녕하세요?! ^^ 실천하는 북리더 북벅입니다!
오늘은 샌드타이거샤크(직장인 박민수)님의 『주식공부 5일 완성』 리뷰하는 날입니다. ^^
이전 시간에 이어 책에 나오는 좋은 주식 고르는 10단계 中 4단계 「3년간 부채비율, 당좌비율, 유보율을 보자」등 재무제표 대해 살펴볼 건데요~ 지금도 주린이지만 주식공부를 하는데 『주식공부 5일 완성』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
'샌드타이거샤크(박민수)'님은 예전에 (구) 코스닥위원회에서 상장심사, 제도 업무 등을 하셨고, 그 외에도 금융위원회, 금융감독원, 증권회사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. 얼마 전에는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, 김작가TV에도 출연하시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계시는 등 직장인들에게 마음 편한 주식투자방법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습니다. ^^
우선 좋은 주식 고르는 방법 10단계 요약입니다.
[1단계] 3년간 당기순이익을 보자
[2단계] 시가총액을 보자
[3단계] 미래 PER을 보자
[4단계] 3년간 부채비율, 당좌비율, 유보율을 보자
[5단계] 뉴스와 공시를 보자
[6단계] 3년간 시가배당률을 보자
[7단계] 지분율을 보자
[8단계] 3년간 매출채권회전율과 재고자산회전율을 보자
[9단계] PBR을 보자
[10단계] 내 생각을 해보자
직장인은 본업에 충실하면서 주식투자를 병행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. 그래서 우리는 위 10단계로 종목스크리닝을 하고 최대한 안전하고 잃지 않을 종목을 골라내는 것이 목적입니다.
1. 부채비율
부채비율은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것으로 내 돈에 비해 남에 돈인 부채가 많을수록 부실한 회사입니다.
책에서 말하는 권장 부채비율은 100% 이하입니다. 부채비율 100%는 내 돈과 남에 돈이 같아서 외부 변수에 취약하고 한 번 빚을 낸 기업은 다음에 빚을 내기는 더 쉽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기업이더라도 우리는 굳이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투자하지는 않아야 합니다.
부채가 많다는 것은 내야 할 이자도 많다는 뜻이며, 매출액과 영업익 감소는 현금 부족에 따른 부채비율 증가로 이어집니다. 또 주식 관련 사채(신주인수권부사채, 전환사채, 교환사채) 발행도 부채비율을 높입니다.
2. 당좌비율
당좌비율은 당좌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값입니다. 1년 이내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자산 현금, 예금, 외상매출금 등이 당좌자산입니다. 유동부채는 1년 이내 갚아야 하는 외상매입금, 단기차입금을 말합니다.
따라서 1년 이내 갚아야 할 유동부채는 1년 이내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자산보다 적어야 합니다. 책에서 권장하는 비율은 100% 이상입니다.
3. 유보율
유보율은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입니다. 잉여금은 말 그대로 남는 돈이며, 잉여금이 많으면 많을수록 다다익선입니다. ^^ 그만큼 회사에 자금이 많아 탄탄하다는 뜻인데요,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외부에서 빌리지 않고 내부에서 충당할 수 있고 코로나 19처럼 어떤 변수나 불황에도 강하다는 뜻입니다.
더욱이 사내유보율이 높으면 좋은 점이 무상증자, 배당 증가 등 주주친화적 행동으로 이어집니다. 이렇게 좋은 기준으로 발굴해낸 알짜기업들을 놔두고 '굳이' 급등주 등을 따라가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? ^^
오늘 책에서 언급드렸던 종목별 부채비율, 당좌비율, 유보율은 어느 포털사이트에서라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자신이 보유한 주식 외에도 좋은 종목을 한 번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. ^^
예를 들어 특정 기업의 재무제표를 같이 살펴보겠습니다. ^^
리노공업(058420)입니다. 동사는 반도체 검사장비 및 의료기기 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. (단위, %)
2017년 | 2018년 | 2019년 | 2019. 09 | 2019. 12 | 2020. 03 | 2020. 06 | |
부채비율 | 8.13 | 7.52 | 8.51 | 10.33 | 8.51 | 17.86 | 11.53 |
당좌비율 | 898.45 | 902.45 | 885.05 | 712.36 | 885.05 | 439.87 | 673.35 |
유보율 | 2,956.6 | 3,397.27 | 3,869.62 | 3,694.75 | 3,869.62 | 3,861.19 | 4,070.86 |
보시면 100% 이하의 극도로 낮은 부채비율과 100% 이상의 당좌비율과 유보율을 보면서 이 회사가 망하진 않을 것 같다는 안심이 드네요. ^^ 그만큼 회사가 경영을 잘하고 있고 재무구조가 탄탄하다는 뜻입니다. 투자의 절대지표라기보다는 참고 지표이니 어디까지나 종목 선정에 잘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
'책추천 및 서평 > 경제도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/ 금융문맹에서 벗어나야 경제독립이 가능하다 / 존리 (0) | 2020.10.18 |
---|---|
호재(악재) 뉴스 및 공시를 보자 / 주식공부 5일완성 / 샌드타이거샤크 (0) | 2020.09.26 |
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의 힘 / 돈의 속성 / 김승호 (0) | 2020.09.20 |
인류 8대 불가사의 복리의 비밀 / 돈의 속성 / 김승호 (0) | 2020.09.16 |
위기의 디플레전쟁 / 미래 한국의 물가상승률은 어떻게 될까? / 홍춘욱 (0) | 2020.09.14 |